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집에서 혼술하려고 하니
며칠전에 갖다둔 삼겹제육이 눈앞을 스쳐간다.
봉지를 뜯어서 후라팬에 쏟아붓고 익히기 시작한다.
야채 서랍을 열어보니 삼겹과 궁합이 맞는것이 깻잎 밖에 없다.
깻입이하도 어디냐는 심정으로 가득 넣는다..
너무 많이 넣은것 같다.....
후라이팬을 저어가며 익힌다..
제법 익는 냄새가 난다~
다익었나보다..
나름대로 이쁜 그릇에 옮겨 담는다..
비쥬얼은 실패다!!
맛은 있다.
오늘은 선택을 잘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